포천시 지난 18일 창수면사무소에서 ‘체험농가 클러스터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주민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16년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전문가 활용 지원사업의 일환, 6주과정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한 푸른언덕 블루베리 농장 등 10여명의 농장주가 주민주도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교육을 진행한 포천시 민간전문가 조치웅 삼육대학교 교수는 “체험농가의 성공적 활성화를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뿐만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구성원의 팔로우십(followship)을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38선 등 창수면 고유의 스토리텔링 발굴과 함께 공동체형성에서 구심점이 될 창수초등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민간전문가 활용 지원사업은 지역발전을 원하는 누구나 컨설팅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포천시청 도시과(☎ 538-237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