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단체장은 지난 18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5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장경섭 협의회장을 비롯해 포천신문사 이중희 대표이사, 김형석 자문위원장, 강옥자 불우이웃돕기봉사위원장, 이효정 신문발송위원장, 김진섭 시민기자단, 원회순 주부명예기자단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안건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다가오는 단체 주요 행사 및 단체 운영보고,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신문 1층 문화센터 활용에 대해 각 단체의 지난 활동 및 활용계획 보고, 자문위원회 판문점 견학신청에 따른 각 단체 접수 여부 확인, 게이트볼대회 각 단체 홍보, 지난달 회의사항 보고가 진행됐다.
김형석 위원장은 “포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포천신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민들에게 끊임없이 알리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또 포천시의 여러 시민단체는 시에서 잘못된 행정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단체로, 석탄화력발전소 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인 활동이 진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회순 단장은 “포천에서 태어나 지금가지 포천에 살면서 다른 주변 시에 비해 발전이 더딘 시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포천신문이 앞장서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경섭 회장은 “자문위원회에서 판문점을 가기로 했는데 많은 단체에서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단체장 협의회를 통해 포천의 지역 발전을 위해 각 단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회원들이 지역 현안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모든 일에 앞장서자”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14개 단체와 4개 동호회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은 포천신문을 자랑스러워하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는 포천신문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각 단체장과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13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