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기독교연합회 동부지회가 지난 14일 오후 3시 일동동부교회에서 동부지역 8·15연합예배 및 간증집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예배에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 및 간증집회의 시간이 마련돼 큰 관심을 샀다.
이날 연합예배 1부는 윤용준 수입교회 장로의 기도와 김성일 일동동부교회 목사의 설교, 이영주 모두행복한교회 목사의 현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 및 간증집회가 이어졌다. 독일 마인츠 출생인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실력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명기로 꼽히는 독일 국보급 바이올린 1735년산 ‘페트루스 과르네리’를 독일 정부로부터 평생 무상 지원 받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뉴욕 카네기 홀과 워싱턴 케네디 센터, 월트 디즈니 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다. 현재 ‘월드투어2016’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 유럽 등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