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예예술인협회는 지난 17일 이동면 생태공원에서 2016 포천모던팝스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이동면주민자치위원회의 스포츠댄스를 시작으로 포천모던팝스 연주, 연승희·강승모·서지오 가수의 무대, 끝으로 포춘아일랜드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베사메무쵸, 차이코프스키, 고장난 벽시계 등 많이 알려진 해외 곡들과 무정부르스, 사랑아, 돌리도, 수리수리술술 등 대중가요 공연도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희·이희승·윤충식·이원석 시의원, 심태석 이동면장, 국순복 이장단협의회장, 김영오 예총회장, 군장병들을 비롯한 이동면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홍순선 지부장은 “눈부신 여름 햇살에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욱 짙어가는 8월에 우리 포천연예예술인협회에서 주최하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에서 더운 여름밤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스트레스들 털어내고 힐링하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