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면 중리는 지난 5월 사계절 축제 개막을 시작으로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축제에 돌입했다.
이번 여름 한탄강사계절 축제는 해바라기 축제, 대하잡이 체험, 메기맨손잡이 체험, 핸드폰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한쪽에서는 대형 물놀이장, 보트체험, 승마체험, 낚시체험, 에어바운스, 1박2일 방갈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3일부터 15일 연휴 기간동안 하루평균 약 500여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다.
김종덕 추진위원장 “중리 전체에서 합심해 음식판매나 체험부스 운영을 진행했으나 처음 진행한 축제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아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해해주셨으면 한다”며 “점차 보완해 나가면서 포천 관인면 중리를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우수한 우리 한탄강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어려운 상황에도 축제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는 마을부녀회·청년회·노인회를 비롯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성과를 이뤘다”며 “추진위원회에서도 축제 홍보를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