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인부 자살소동
사소한 감정이 폭행사건으로 번져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지난 10일 오전 7시30분경 군내면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건설현장 인부인 김모씨가 타워크레인에 올라 자살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서의 설득으로 무사히 구조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파트 관계자의 제보에 의하면 50대의 김모씨와 윤모씨는 전날부터 쌓인 사소한 감정이 사건 당일 출근길에 붉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출근 중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윤씨에게 다가가 망치를 휘둘러 윤씨를 쓰러뜨렸고, 윤씨는 곧바로 출동한 119에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행을 가한 김씨는 출동한 경찰을 피해 타워크레인에 올라갔고, 이는 자살소동으로 번졌다. 출동한 소방서와 경찰은 에어매트 설치 등 안전조치로 김씨를 구조해 탈진증상을 호소하는 김씨는 병원으로 이송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김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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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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