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용정웨딩홀에서 바르게 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수련대회에 앞서 1부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8·15 광복절을 앞두고 애국정신 고취를 위한 나라사랑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으며, 포천시민 전체가 광복절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윤영창 도의원, 정종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축사, 김나영 강사의 안보강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도행 회장은 “이번 가족 한마음 수련대회가 보다 의미있기를 바라는 생각으로7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주택, 아파트, 길거리 등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8·15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독립했을 때 수많은 희생과 숭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