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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청소년, 다문화네트워크서 봉사활동

다른 문화 이해와 일손돕기 “협력하는 지혜 배워가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10일


ⓒ (주)포천신문사

서울 강서구 등촌3동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서울’이라는 주제로 포천 소흘읍에 위치한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에서 다문화에 대한 강연 및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등촌3동 새마을 부녀회와 자원봉사를 신청한 40여명의 학생, 동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점차 다문화 사회화가 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등촌3동 관계자는 “작년부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강의와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등의 노력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다문화 복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 잡풀제거와 모종심기로 몸은 힘들지만 학생들이 많은 것을 깨달음을 안고 돌아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상록 다문화네트워크 이사장은 “공부하느냐 힘든데 여름철 봉사활동에 나서줘서 감사하고, 학교공부도 좋지만 농촌봉사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한다는 것은 땀을 많이 흘려야 하고, 고되지만 땅은 진실을 답한다. 노력한 만큼 거둔다는 지혜를 배워갔으면 좋겠다”며 “서로 협력하고 돕고 사는 것을 학생들이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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