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는 지난 5일 가산면에 위치한 S가든에서 예총 임원 및 예총예술발전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포천예총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술문화인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정종근 시의회의장, 이윤행 문화체육과 과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김종관 발전위원장, 강용범·유재관 고문 등 발전위원, 예총 산하 단체인 국악협회 송장희 지부장, 문인협회 박혜자 지부장, 미술협회 임승오 지부장, 음악협회 윤희철 지부장, 연예협회 홍순선 지부장, 무용협회 한동엽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오 예총회장은 “포천예총 및 예총산하 8개 협회에서 상반기 동안 다양한 행사로 예술문화가 많이 침체돼있는 포천에 문화의 향수를 제공한 8개협회 지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감사를 드린다”며 “평소 예총을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발전위원 및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모처럼 마련한 자리니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관 예총예술발전위원장은 “앞으로도 예술문화 후원단체로서 포천예총의 발전과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예술문화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예총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포천예술제, 오는 8월 17일 오후7시 이동면 생태공원에서 포천연예예술인협회에서 준비하는 이동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 ‘포천모던팝스 정기공연’을 준비에 많은 도움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