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몸짱만들기’ 교실 운영
운동교육 및 영양교육으로 ‘비만 탈출’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0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보건소는 8월 1일부터 8회에 걸쳐 3주 동안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 비만 학생(3~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016년 여름방학 몸짱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가정과 학교 주변에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고지방 과자류, 고당분 탄산음료 등의 범람으로 영양섭취는 급격히 증가하는데 반해 학업 및 입시위주의 생활패턴으로 신체활동은 오히려 급감해 소아, 청소년들의 저체력과 비만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에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체지방 검사 및 운동교육,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상담 후 각자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 실시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아동 스스로 자기건강관리 능력과 자존감을 향상 시키고,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길러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행태 개선 유도 및 동기 부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운동처방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 강사가 운동영역, 보건영역, 영양영역으로 분담해 진행하며 학교와 가정, 보건소가 연계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운동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건강사업과 건강증진실(☎538-36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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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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