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사거리 일대에서 ‘2016 포천시 아동·여성 폭력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 거리 캠페인 전개로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포천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여성단체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포천시 아동·여성 지역연대 위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가두행진, 홍보물품 전달 등을 통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폭력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최근 아동, 여성폭력 등의 사건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이슈가 되고 있어 포천시민들도 아동과 여성에 대한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민천식 부시장은 “아동·여성관련 폭력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 및 여성폭력 예방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