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상반기 폐수배출 점검 32개소 적발
무허가 폐수시설 설치·운영 등 행정조치 나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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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016 상반기 폐수배출 사업장 2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 사업장 32업소 적발해 강한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발 7건, 행정처분 28건, 개선명령 14건, 과태료 부과 8건 11,520천원이 부과됐으며, 위반사항으로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배출, 측정기기 고장방치 등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병현 환경관리과장은 “사업장 스스로 법규를 준수해 폐수배출시설 시설을 적정하게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점검과 기술지원을 병행해 살기 좋은 포천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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