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포천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6 학부모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7개 고등학교의 약 13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 2017년도의 변화된 대학입시제도와 중앙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대진대학교 등의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성연 포천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은 “그동안 포천지역에는 진로진학 정보에 대한 충분한 접근이 이뤄지지 않아 멀리 서울까지 힘들게 나가서 설명회를 들었는데, 이번에 가까운 곳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은 ‘2016 파워드림 진로진학지원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진로진학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포천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 대상의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특강 △교사 대상의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일체화 연수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 등을 거쳐 오는 8월 27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 입학사정관 및 진로진학부장교사를 면접관으로 하여 3:1 모의면접 페스티벌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