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과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은 공단 미션·비전 달성 및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2일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정부정책 준수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 인사, 임금, 근로여건 개선 등 총 63개 조항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하였으며, 차후 지속적인 노사협력 체계를 유지해 노사가 상생발전 하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함중식 이사장은 “단체협약 체결은 노사 소통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경환 노조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진정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룩하였으며 공단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답했다.
이번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의 노사 단체협약은 지난 2014년 8월 복수노동조합 설립으로 인해 노·사, 노·노 간의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 돼 시민과 주변 관계자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단번에 일축시키는 것과 동시에 공단 비전인 최우수 공기업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