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은 지난 8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제30회 반월문화제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시상식에는 김진태 포천시청 총무국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경기도 의회의원, 김성근 교육장,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 박혜자 한국문인협회포천시지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관내 각급학교장과 문화원임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 등 총 4백여명의 입상자중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입상자와, 향토사 바르게알기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 등 100여명에 대해 각급기관장이 시상하여 대회의 권위를 높였고, 포천여자중학교가 종합우수를 차지해 트로피와 우승기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반월문화제 연계행사인 ‘향토사 바르게알기 경시대회’에서 우수학력으로 동남고, 송우중, 관인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개인별 우수점수를 받은 각급 초.중.고등학생 40여명을 시상했다.
또한 포천문화원 2, 3층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양윤택 포천문화원장은 “반월문화제가 수상자여러분들이 평소 가지고있던 문화예술에 관한 풍부한 기량과 원대한 꿈을 한층 더 계발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문화원에서는 이날 제30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 “반월30호”를 발간 배포했으며, 우수작품은 7월 15일까지 포천문화원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