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7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6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회순 단장, 이중희 대표이사, 원 단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 곽복준 부단장, 박혜자·이효정·강옥자 고문 등 지부장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신문 뉴스브리핑에 이어 안건토의가 있었다.
회의 안건으로는 주부기자단 인원확보방안 및 활성화 방안, 주부명예기자단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해서 의견이 상정됐다.
회의결과 기자단활동에 성실히 활동할 수 있는 회원으로 임원들이 추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으며, 포천신문 하단 정보 커뮤니티에 있는 주부명예기자단 카페에 자주 게시글을 남겨 활동사항을 여러사람이 열람할 수 있게 만들어 회원영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다음 정기회의 부터는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전달을 위한 강연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강옥자 고문의 꽃사지 만들기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원회순 단장은 “얼마전 폭우로 비 피해 때문에 고생하셨는데도 이렇게 회의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자단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회원들 사이에서 다양한 정보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임·회원들의 노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는 “친구의 약속을 저버리면 우정을 잃고, 가족의 약속은 존경을, 기업의 약속은 거래를, 지구와 약속은 환경을, 정치인의 약속은 정치생명을 잃는다”며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고, 아무리 나에게 이득이 없는 약속이라도 지키면 신뢰를 얻는다.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사회 구석구석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과 위원회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50여 명의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