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충현 면장이 주관한 이 자리에는 이철규 분회장, 남궁직 분회 총무 등 23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송호곤 군내파출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시정·면정 홍보 및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정부양곡 등 세부 지원내용과 보조금 집행·결산 등에 대해 면사무소 담당 팀장의 설명이 있었으며, 경로당 애로사항 청취를 비롯해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로당별로 보급된 컴퓨터 사용과 관련해 어르신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존에 직원들을 마을별로 지정해 추진 중인 ‘마을담당 공무원 관찰제’를 활용, 매주 경로당을 방문해 컴퓨터 사용의 어려움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류충현 면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며 “자주 찾아뵙고 소통하면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분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나 정례회의를 통해 분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내면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히 파악하고 능동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원별 담당 마을을 지정해 매주 마을을 방문하고 있으며, 건의사항 등 주민 민원에 대해서 상담민원 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