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회의와 6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위원장의 초청을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 조경자 총무를 비롯한 문화센터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성금 및 물품확보방안, 운영위원 위촉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또 황정희 위원과 노진영 위원이 신규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회의에 이어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5명의 대상자가 수혜를 받았으며, 배우자가 수개월 전 사망으로 폐지를 주워 생활하는 대상자, 독거노인인데 생활보호대상자도 안돼 경로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어르신, 귀도 어둡고 앞도 안보여 사는데 지장이 큰 대상자 등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활이 힘든 가정들을 위해 현근 10만원과 4가정은 쌀20kg 2포, 한 가정은 선풍기와 쌀20kg 1포를 전달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성금 및 물품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며 “물품확보가 활발히 이뤄진 후에는 점차 인원수를 늘려 많은 이웃들이 수혜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힘들 때 손을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산 사람이라고 하는데, 우리 포천신문사는 힘든 일이 있을 때 옆에서 위로하고 손잡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고자 한다”며 “어렵다고 낙심하지 말고 희망을 찾아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불우이웃돕기를 17년째 해오면서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봉사, 나눔, 사랑, 베품을 아름답게 행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포천도 곳 밝게 변하리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