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지난 26일 2016년도 제1학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작품 전시회 및 수료식을 학생과 학부모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제1학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3주에 걸쳐 ‘소흘 마을의 꼬마 작가들 이야기’라는 부제로 놀이를 통한 문학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음악ㆍ미술ㆍ연극 등 여러 예술 분야를 통합한 강의와 체험 등 실내외 학습의 다양한 융합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30명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 전달 및 우수 출석자 시상, 동영상 감상, 독후감상글, 체험활동 공예작품 및 각종 문학창작 결과물 등을 전시하고, 학생들과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생각주머니 터트리기 수업, 다과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에서 실시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열악한 시 재정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시민과 어린이들이 가까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