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환경보호과에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 지행동 시민공원에서 탄소중립을 위한“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탄소중립이란 일상생활이나 각종 행사로 발생한 온실가스를 감축활동을 통해 상쇄하는 활동을 말하며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 방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보호과 직원 20명과 에너지 절약 컨설턴트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 시민 약 650 여 명에게 최근 슈퍼 푸드로 각광받는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3년생 1,000여 그루를 배부 했다. 환경보호과 한 관계자는“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배부 받은 나무를 잘 가꾸어 나가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