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교통취약지역 따복버스 운행
연천읍·전곡읍을 기점으로 교통불편지역 시행
김광 기자 / violists@yahoo.com 입력 : 201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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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따복버스 운행노선을 통근·통학·생활·관광에 적합한 수요 맞춤형 3개 노선을 신설하고 7월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천읍․전곡읍을 기점으로 동중리 방향으로 2회, 백학산업단지 3회, 삼화리 2회로 3개 노선 총 7회 운행되며, 기존 노선운행 13회에서 7회 증회된 총20회로 교통불편지역을 일부 해소하게 된다.
연천읍․전곡읍과 교통소외지역을 연결하는 기존의 노선은 있으나, 3번 국도를 축으로 생활권이 형성돼 있고, 지선으로 농촌마을이 형성되어 교통소외지역이 많고, 배차간격이 길고, 운행횟수가 적어 각 지역별 교통 불편이 있다.
또한 백학면에 위치한 백학산업단지와 환승거점 지역인 전곡읍간의 출퇴근 시간 및 생활시간대 운행노선을 보완 및 신설하여 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표관광지인 연천 전곡리 유적, 한탄강 관광지, 숭의전 등에 대한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교통소외지역에 위치한 장남면 경순왕릉, 고랑포구 등에 노선신설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따복버스는 벽지와 오지지역, 산업단지,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경기도의 교통복지 수단으로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만 버스 이용수요가 발생해 운송업체가 정규노선편성을 기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김광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광 기자 / violists@yahoo.com  입력 : 201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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