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오후 6시30분 포천 송우리 한 웨딩홀에서 28-2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욱 국제로타리클럽 취임회장, 김명원 이임회장, 존F졈 국제로타리 회장, 노균호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 박용선 제3690지구 제17구역 총재지역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치렀다.
이번 행사는 1부 윤보순 총무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작고 로타리안에 대한 묵념, 로타리클럽 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김휘 총무 사회로 취임선서, 타종·봉 및 클럽기 인계, 재직기념패 전달, 신입회원 입회선서, 장학증서 전달 등 순으로 진행했다.
덕헌 김명원 회장은 이임사에서 “‘세상에 선물이 되자’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임기를 시작할 때 세웠던 목표치만큼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대과없이 계획했던 것들을 마무리하고 이임하게 된 것을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역대회장님과 회원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이라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어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초심 황욱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29대 회장에 취임하는 것을 큰 영광이라 생각하고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존경하는 역대회장님과 선배님들이 닦아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자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로타리안들과 함께 오래도록 봉사와 나눔의 길을 걷고 싶다”며 “RI 존 F 졈 회장님의 테마 ‘인류에 봉사하자’라는 표어처럼 우리 모두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