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술협회 포천지부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포천예총이 후원하는 제11회 자연+시람+미술의 어울림 2인3색展이 지난 21일 반월아트홀 전시실에서 오프닝을 갖고 26일 오전까지 작품전시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임승오 포천미술협회장, 윤영창 도의원, 김영오 포천예총회장, 양윤택 문화원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축사 및 격려사, 작가소개, 전시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수묵화, 조각, 설치미술, 도자기, 수묵담채, 유화, 서각 등 분야별로 다양한 작품의 전시가 이뤄졌으며, 역대 가장 많은 80여명의 작가들이 참석했다.
임승오 회장은 “역대 작품 전시 중에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전시관을 가득 메웠다”며 “많은 시민들이 작품전시를 관람하면서 미술 작품의 세계에 빠져봤으면 좋겠다”며 “포천미술의 문화가 앞으로 더 발전해서 타 시·도의 버금가는 도시가 되도록 예술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