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단체장은 17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장경섭 협의회장을 비롯해 포천신문사 이중희 대표이사, 강옥자 불우이웃돕기봉사위원장, 김진섭 시민기자단장 등이 참석했다.
장경섭 단체장협의회장의 주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안건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다가오는 단체 주요 행사 및 단체 운영보고,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달 1일 시민기자단 단합대회, 오는 29일 노인명예기자단 정기총회,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 기금확보방안문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석탄을 원료로 한 화력발전소 건립반대운동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경섭 회장은 “최근 뉴스를 보면 40년이상 석탄원료로 가동되는 발전소를 폐쇄하고 LNG를 원료로 하는 발전소로 바꾸는 방향으로 검토가 되고 있는데 신북면 장자산업단지는 추세에 맞지 않는 설계안”이라며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13개 단체의 중심에 있는 단체장의 모임이 활성화 돼서 각 단체에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며 “포천 관내가 여러 가지 문제들로 혼란스러운데 포천신문사 단체장 및 이하 회원들도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고찰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