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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1시 포천 한 리조트에서 포천, 고양, 가평, 양주, 파주, 남양주, 동두천, 연천, 김포, 의정부 등 20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2016 경기북부권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훈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사, 축사, 홍보영상 상영, ‘김정은 체제변화 전망과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철환 북한전력센터 대표의 통일강연, 중식 후 통일 토크콘서트, ‘대북제제 이후 북한 상실과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김열수 성신여대 교수의 강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김열수 교수는 강의에서 “대북·대외·군사전략 세가지로 나눠서 봤을 때 대북 전량에서는 북한의 핵보유국임을 명식하고, 핵경제 병진정책, 북한의 민주화 진행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협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한국 정부비관 및 NGO의 감시가 강화되야 한다. 또 핵무장 혹은 주한미군 전술 핵 배치, Kill-Chain/ K AMD를 조기에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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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