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고등학교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정웅열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해 학생 88명과 교사 16명이 모인 가운데 ‘과제연구 방법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난 2월에 월드카페, 교직원 회의, 부장회의 등을 거쳐 동아리활동의 활성화 방안으로 ‘과제연구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학생들 중 희망자를 모집해 4월 말까지 연구계획서를 받았으며, 4월부터 11월에 거쳐 과제연구 논문을 작성, 11월에 논문을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인문·자연부문별로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
포천고등학교 이경수 교장은 “과제연구대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한다”며 “넓은 범위의 다양한 지식으로 확장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창의력 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