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5일 오전 11시 포천신문 2층 회의실에서 제84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경섭 단장, 이무일 부단장, 임주성·남용만 고문,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 최재옥 총무, 심연옥 감사, 김기분 여성분과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부장과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안건 토의가 이뤄졌다.
회의는 23일 문화센터운영위원회 안건보고를 시작으로 28일 통합산행 차량문제, 임원참석여부 최종 확인, 산행에 필요한 물품구입 문제를 비롯해 안동 도착해서 단합대회 진행 등을 논의 했으며 끝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검토도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 회의에서 신북면지부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됨에 따라 이영수 지부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장경섭 단장은 “신규로 위촉된 이영수 지부장에 대해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으며 아울러 “통합산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예산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하회마을 가서 단합대회가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경섭 단장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하회마을은 전통을 아직까지 간직하면서 많은 문화제를 품고 있는 곳으로 한국의 관광명소로도 손꼽히는 유명한 곳”이라며 “이번에 많은 임원이 참석해 화합하고 소통해서 노인명예기자단이 더욱 단단해 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