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정교공단기업인회(회장 김동현)는 지난 21일 가산면 우금리 S가든에서 2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가족단합야유회를 개최했다.
정교공단기업인회는 섬유, 가구, 식품 등 총 30여 개의 제조업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2013년 발대식을 갖은 후 두 달에 한번 정기회의를 갖고 매년 야유회를 개최하면서 회원사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단합대회는 정교공단기업인 임·회원을 비롯한 가족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기업간의 정보공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김동현 회장은 “경제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단체가 합심해서 이 불경기를 잘 해쳐나갔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동안의 고생을 잊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또 정교공단이 포천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명품공단이 되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