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 완주·전주향우회가 지난 22일 10시 군내면 직두리 Y음식점에서 5월 정기회의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임성 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정승영 가산면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전주향우회의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상호간 화합과 소통이 이루어졌다.
유임성 회장은 “고향을 떠나 멀고 낯선땅 포천까지 와 각자 자리메김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수천명의 완주.전주향우님들께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라며 "요즘 경기가 바닦을 쳐 어렵지만 우리 완주.전주향우들은 아무 탈 없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고, 어려울 때 일수록 회원들이 하나로 단결해 어려움을 이겨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어 “고향의 발전과 우리가 살고있는 포천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봉사로 명품회원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재포천 완주·전주향우회는 매달 셋째주 화요일 고향과 포천의 발전을 위하고, 향우인들의 단합을 위해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