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면, 운천로 일대 일방통행 주민설명회
불법주정차·상권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추진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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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북면은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영북면장, 지역단체장, 지역주민, 면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방통행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운천로(중앙통로) 일방통행 추진에 따른 추진배경과 향후 추진일정 설명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영북 파출소부터 1기갑여단 구간까지 720m로, 해당 구간은 그동안 차량통행이 많고 불법 주정차가 극심해 도시미관을 저해, 대형차량의 유입이 어려움 등을 지역경제 침체의 원인으로 꼽혔다.
이 날 주민설명회는 6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일부 반대하는 주민도 있었으나 이장단 협의회장, 운천상인회장 등 참석자 다수가 운천 상권회복을 위해 일방통행로 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영북면은 불법 주정차를 근절, 혼잡한 교통체계를 해소,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해 사고를 대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운천터미널~운천재래시장~운천중앙로 상가를 연계해 침체한 운천의 상권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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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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