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국공립어린이집분회는 12일 화현면에 위치한 한 캠핑장에서 교직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단합대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함께여서 든든합니다’라는 주제로 15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200여명과 김영우 국회의원이 참석해 힐링의 밤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7시 저녁식사, 8시부터 간단한 기념식 행사, 김영우 의원의 통기타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주가들의 공연이 펼져졌다.
박갑심 분과장은 “이번 개최된 행사는 산과 들과 호수가 있는 분위기 좋은 캠핑장에서 맑은 공기마시면서 그동안 교사들에게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행사”라며 “오늘 단합대회는 통기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분위기 좋은 음악공연으로 숲에서 힐링하고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국공립어린이집 단합대회는 1년동안 고생한 16개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해마다 다른 테마를 갖고 체육대회나 여행 등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