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0년 포천 100여개 사찰서 봉축법요식 열어
“부처의 자비를 마음 깊이 새기는 날이 되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4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14일 불기 2560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포천의 주요 사찰에서는 불자들이 모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되새겼다.
석가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찰마다 오색의 연등이 곳곳을 덮었고 방문한 불자들은 법요식을 마친 후 아기 부처님을 씻기는 관불행사에 줄을 이었다.
보문정사, 대안사, 화엄사, 화원사, 자비사를 비롯한 많은 사찰에는 수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가족의 건강, 행복 등을 연등에 소원을 담아 정성스럽게 염원하기도 했다.
예로부터 초파일이 되면 절 앞에는 성대한 장을 서 즐거운 날이라고 하는데 이날도 각 절에 앞에서는 음식을 나누고, 연등만들기 등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했다.
석혜스님은 “신도들은 부처님의 탄신을 축하하고, 부처님은 모든 신도들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펴주기 위한 날”이라며 “외형의 모습을 떠나서 법신은 영원불멸하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고 부처님을 믿으면서 이런 진리를 깊이 새기는 불자들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더 많은 사진은 포토뉴스에 있습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산업기능요원으로 성실히 복무한 후에도 ..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