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11일 오전 10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회순 단장, 김영신 부단장, 박혜자·이효정·강옥자 고문, 이종혜·송태경 감사, 황은나 총무 등 지부장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신문 뉴스브리핑에 이어 안건토의가 있었다.
안건토의에서는 주부명예기자단 근조기 제작과 통합산행 참석에 관한 회의가 진행됐으며, 근조기는 원래 있었으나 한번 분실된 경험이 있고, 보관과 관리가 힘들다는 전 사례를 들어 제작을 안하기로 결정했다.
또 오는 28일 단체 통합산행에서는 다른 단체와 의견을 조율해서 함께 가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원회순 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달 단합대회를 다녀오고 한달만에 회원들이 모여 이렇게 회의를 하는데 더 반가운 것 같다”며 “단합대회를 통해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왔길 바라고, 더 단합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펼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는 “우리 주의에는 간절한 기도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 걸을 수만 있다면, 설수만 있다면, 들을 수만 있다면. 말할 수만 있다면, 살려만 주신다면 큰 행복을 바라지 않는다고 절실히 기도하는데 남들이 원하는 소원과 기적을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즐겁고 행복하게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