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재난관리기관의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포천시 13협업 담당부서와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교육지원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며, 풍수해 자연재난 발생을 가상 상황을 설정해 도상훈련과 저수지 제방붕괴 상황을 설정해 대민대피, 저수지 응급복구, 수난구조 훈련 등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의 재난상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왕방초등학교에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과 지진체험, 화재 발생시 암연탈출, 완강기 체험 등 재난안전체험도 실시한다.
장금태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