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업협동조합은 3일 농협 농선물공판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원로조합원 및 국가유공자 경로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성기 기획상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효행상 표창, 전통예술타악연구소의 타악퍼포먼스천지인소리 공연, 기념촬영 및 식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종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강태승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윤효준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강수영 무공수훈회장 및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박창수 포천농업협동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2016년 포천농협 경로잔치에 참석해주신 원로조합원님, 국가유공자 여러분, 내외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이 행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우선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는 효를 주제로 가족사랑의 중요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자리는 여러분을 위해 만든 자리이니 힘들었던 지난날은 잠시 잊고 이 시간만큼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