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뚱돌솥곰탕'은 3일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김희정 대표는 이날 군내면.포천동 등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어르신 100여명에게 갈비탕, 떡, 과일, 음료(환산가 1백50만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했다.
김희정 대표는 “포천지역 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4월부터 준비를 진행했다”며 “포천신문, 군내면 청성회, 송우교회, 도담(장애아동어머니회), 경기소리보존회 포천지부(대표 박영실) 등 많은 단체에서 소식을 접하고 물품 지원 및 자원봉사에 선뜻 나서 이번 ‘어버이 날 기념 경로잔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만든 따뜻한 밥 한술, 국물 한 수저 드시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로잔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 있는 음식과 함께 민요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고, 이렇게 식사를 준비해줘서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종범 관장은 “항상 사회복지를 위해 많은 기부활동을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국악공연을 보면서 즐겁게 식사하면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