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회는 21일 새마을운동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국토대철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윤호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장, 정종근 시의장, 임종훈 감사, 김정숙·정덕균·김만수·박춘기 이사, 각 읍·면·동회장 및 총무 등 내빈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마을의 날 46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잘 살아보자’라는 도약의 의지를 다지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제2새마을운동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장시키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또, 포천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새마을운동 중심으로 범시민적운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정비차원에서 새마을회관 주변 및 하천과 중앙로 중심으로 국토청결운동을 펼쳤다.
채희군 포천시새마을회장은 “1970년 4월 22일 ‘새벽 종이 울렸네’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70년대 처절하게 가난했던 우리를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했다”며 “이제 우리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시대상황에 맞게 나눔·봉사·배려의 실천덕목을 추가해 문화공동체운동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새마을운동을 헌신적으로 열심히 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념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지면서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