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보건소는 19일 제4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주차장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 보건의 날 주제 “당뇨”에 맞춰 당뇨예방과 가장 밀접한 생활습관인 단맛을 줄이기 위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 집니다’라는 슬로건아래 행사가 치러졌다.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투데이밴드 공연과 건강과 체험부스 운영, 지역사회건강증진사업과 보건소 사업 홍보부스 운영, 골다공증검사, 체성분 검사, 건강한 식단, 감염병 예방사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골다공증검사와 체성분 검사는 병원에서 유료로 진료비가 들어갔는데 보건소 행사에서 무료로 실시해 주고 혈압과 혈당검사 등 건강상담까지 해 줘 감사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정연오 보건소장은 “제44회 보건의 날 행사는 시민 건강 상담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상담해 주는 행사”라며 “오늘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께 감사함을 표한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