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단체장은 21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4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포천신문사 이중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형석 자문위원장, 이효정 신문발송봉사위원장, 이무일 노인명예기자 부단장, 원회순 주부명예기자단장, 최태수 산악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경섭 단체장협의회장의 부재로 김형석 위원장의 주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안건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다음달 28일 단체별 통합산행 실시에 따른 장소선정 및 단체별 차량배차문제, 선거가 끝난 후 지역현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김형석 위원장은 “포천신문사 단체장님들이 모인 만큼 포천의 현안에 대해 좋은 안건들이 나왔으면 하고, 각 단체 활성화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천시의 구석구석 잘못된 점을 찾아 예리하게 지적하는 시민 파수꾼 역할을 충실하게 해 달라”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의 초청을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은 “13개 단체의 중심에 있는 단체장의 모임이 활성화 돼서 각 단체에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며 “포천신문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단체장회의 결과 다음달 통합산행은 안동 하회마을로 결정됐으며, 대진대에서 오전 7시에 집결해서 가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각 단체별 차량 1대씩 갈 수 있도록 회원들을 독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