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감리교회는 10일 오후 4시 내촌감리교회 3층에서 김창성 목사 은퇴찬하기념 및 박영석 목사 취임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근 시의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최재화 중앙연회감독, 심해진 원로장로, 임정애˙김옥희˙주봉웅˙송계회˙김경택 명예장로, 김종원 찬양대장, 권혁진 지휘자 이철호˙김효순˙김동식 사무장로 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은퇴찬하기념예배는 묵도 및 예배, 김창성 목사 양력소개, 찬하사, 동영상, 축가, 감사패 증정, 은퇴사, 축복기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성 목사는 “은혜 속에서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퇴임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오랫동안 정들었는데 떠나려니 그동안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비록 담임목사로서는 퇴임하게 됐지만 은퇴 후에도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고, 내촌감리교와 신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영석 목사는 “3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내촌감리교회를 이끌어주신 김창성 목사님을 존경하고, 그동안 좋은 점도 많았지만 지금이 있기까지 많이 힘드셨는데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촌감리교를 위해 기도하고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김창성 목사 양력 미국 클래멘트 대학연수 미국 트리니티 대학 박사과정 수료 포천지방 선교부 총무 포천시 기독교 연합회장 포천시 내촌면 바르게살기 위원장 경기북부기독교 총연합회 부총회장 경기도기독교 총연합회 상임회장 CTS방송국 포천시 운영이사 등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