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5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김형석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자문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최호열 포신문사 명예회장, 이윤우 명예고문, 김광우·차승현 고문, 박문영 부위원장, 허세영 감사, 안병호 총무,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원종관 정치분과위원장, 박돈영·이중용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지역현안논의로 ‘제20대 총선에서 후보들에게 바라는 점’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한 위원은 “김영우 후보와 김창균 후보의 선거 공약집을 살펴봤는데 교육분야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공약이 없는 것 같다”며 “포천에 교육이 열악한데 교육열을 올리기 위한 좋은 공약을 세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포천시에 다양한 정책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꼭 성공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은 있지만 예산은 어떻게 만들 것이며, 시·도·국회에서 어떻게 확충안으로 만들 것이지 구체적이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자문위원 회의에서는 2월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2016년 예산운영방안과 10기 임원진 및 위원 구성안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예산안과 임원구성에 대한 안건은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따라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윤인수·이래풍·박돈영 위원이 10기 위원으로 위촉이 결정됐다.
한편, 박문영 부위원장이 루터대학교 인성교육원 지도교수로 선임과 김광우 고문의 성황리에 개최된 전시회 소식을 전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