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이달부터 ‘소통하는 금요일’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정종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8명과 전문위원 2인으로 구성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시민의 활동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이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추진한다.
‘소통하는 금요일’은 지역 주민의 민원 해소차원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으로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며,민원 접수 후 집행부 의견을 토대로 전문위원의 검토의견을 종합해 민원인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은 “소통하는 금요일을 통해 더욱더 가까이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포천시의 발전과 더불어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천시의회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통해 하루빨리 민원을 처리하고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포천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