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포천시호남향우회 천복덕 연합회장이 경비 일체를 부담해 참석한 회원들은 즐거운 관광나드리를 했으며, 천복덕 회장, 포천·송우·가산·영중·영북지회 회원들과 회원가족, 호남향우 200여 명이 참석해 버스 5대에 나눠타고 이동했다.
이날 버스는 아침 7시30분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호남향우회사무실 앞에서 출발해 약 4시간을 걸쳐 삼길포항에 도착한 후 황금산(156m) 등반 등 중식과 오락을 마치고 포천으로 돌아왔다. 포천으로 돌아온 향우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눈 후 각자 귀가했다.
이날 천복덕 회장은 "모처럼 향우들의 봄철 나들이가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한 모지회장은 “포천시향우회가 주최한 관광에 참석해 주심과 단합된 모습에 감사드리고, 이번 관광에 참석해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며 “대규모로 움직이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해 죄송하다. 오늘 행사에 미비한 점은 집행부에서 면밀히 검토해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한 향우는 “모처럼 고향분들과 함께 즐거운 관광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일체 경비를 부담해 준 천복덕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단합대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