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3월 3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15회 포천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결하고,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근 영중면, 신북면 이장단이 제기한 두산포천에너지(폐기물 소각 처리시설)의 시설 용량 변경 허가와 관련한 의혹들에 대하여 시의회의 조사권을 발동함은 물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장단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한 진상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5월 우리시 자치법규를 정비하기 위해 구성된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서과석)의 활동이 2016.3.31.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활동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그동안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는 「포천시 지방재정 통합 운영 조례안」 제정을 비롯하여 제정 4건, 개정 11건 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정이나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편 정종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현안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적극 노력하여 시민이 수긍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했으며, 한달 앞으로 다가온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