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우 조각가가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skyA&C 아틀리에STORY 전’을 펼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예술문화 전문채널인 sky A&C와 현재 국내 및 외국 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한국의 최정상급 작가를 소개하는 방송프로그램으로써 일전에 없던 한국 미술의 흐름을 다시 한 번 조명하고 되짚는 유일무이 문화 예술 아카이브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결과 뿐이 아닌, 마스터 피스가 탄생되는 작가의 은밀한 곳, 공개되지 않은 거장의 아틀리에,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와 현대 미술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대중들이 직접 작품 탄생의 과정을 보고 느끼며, 체험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이러한 평가에 힘입어 SKY A&C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동안 방영 되었던 20인의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대중들에게 심도 있게 선보인다.
강찬균, 고재권, 구자승, 권녕호, 김근중, 김태호, 김호득, 사공우, 신상호, 안창홍, 윤석남, 이동기, 이소연, 이이남, 임동식, 장지원, 정명택, 조명희 작가 등 평면, 입체, 설치뿐만 아니라 가구, 가방 등 디자인 분야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해 한국 현대 미술의 단면을 한 현장에서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의도 했다.
전시회 관계자는 “한결같이 각광 받아온 원로 작가부터 현재 젊은 에너지로 뜨거운 이목을 받고 있는 작가까지 어떠한 작품들이 세계 속에서 한국을 빛내왔으며 현재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 작품들이 무엇인지 관람객들은 한 장소에서 감상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작가의 작품이 어떻게 탄생 되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눈으로 직접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명작의 작품 속 스토리를 작가의 아틀리에에서 찾아 대중들에게 선보여 아티스트의 창의적 행위에 대한 과정을 직접 시각화함으로써 진정한 문화 예술 교육 현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미술시장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한국의 현대 미술을 종합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이해해볼 수 있는 대형 규모의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yA&C는 한국 미술의 현재를 조명하고 앞으로 한국 현대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