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3일 오전 11시 포천신문 2층 회의실에서 제82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경섭 단장, 이중희 대표이사, 장 단장의 초청을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 임주성 고문, 이무일 부단장, 심연옥·박경문 감사, 김미대자 여성분과위원, 최재옥 총무를 비롯해 각 지부장과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안건 토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 토의 사항으로는 2016년 노인명예기자 작품전시회 방향성과 오는 6월 노인명예기자단 정기총회 계획안 확정, 오는 5월 단체 통합산행 참석 독려 등이 이뤄졌다.
회의 결과 올해 작품전시회에는 자체기금 마련 및 불우이웃돕기의 취지에 맞게 작품을 모집하고, 적정선에서 팔아 일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하고, 노인명예기자단 운영기금을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통합산행에 임원 전원 필수참석을 독려했으며, 각지부의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위해 지금부터 조금씩 모집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를 구했다.
장경섭 단장은 “지난달 척사대회에서 아쉽게 2연패를 놓치고 2위에 머물렀지만 회원들의 적극 참여와 단합으로 2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2위로 받은 상금은 관례에 따라 전액 불우이웃돕기를 했고,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행사처럼 앞으로도 노인명예기자단이 적극 단합해서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되는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