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정심장학회는 22일 소흘읍 송우리 소재 이가갈비 음식점에서 2016년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기양 회장, 이주석 고문(전 회장), 조현수 총무, 임재학 회원(그린골프장 대표), 최호열 회원(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우용철 회원(소흘읍체육회장) 등을 비롯해 회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조현수 총무의 지난 2015년도 결산에 대한 감사 보고가 있은 후 201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이어 2016년도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하는 전달식도 함께 병행됐다.
이기양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계속적인 지원으로 지역을 빛내는 포천의 일꾼을 만들어 가겠다”며 “오늘 송우고등학교 정연주 학생 외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 전달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 전달 받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바라는 학교로 진학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