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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연맹 포천시지회 결산 및 연시총회 열어

포천의 농업 발전위해 후계자 양성 필요
박춘형 기자 / nongmin2003@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9일
ⓒ (주)포천신문사

4-H연맹 포천시지회가 15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집에서 2015년 결살 및 2016년 연시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농후계자 양성을 위해 포천시 관내 학교들 중 22개 학교에 4-H 활동을 소개하고 농고나 농대졸업생에게 우선권을 주며, 100시간이상의 농업교육을 받거나 그린농업대학 졸업생에게 점수를 받는 방법을 설명했다.

반면 현재 영농인들의 교육 참여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받는 것을 강조했다.

이학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 농사준비를 위해 밭이나 비닐하우스 등으로 쓰던 패비닐의 수거에 적극 협조하고, 농촌 환경을 깨끗이 해 환경보호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그동안 4-H연맹이 70연대에는 농촌부흥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 시대에 맞게 좀 더 업그레이드된 4-H활동으로 지역농민들에 삶의 질 향상과 농촌 발전에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 관내 54개 초, 중, 고등학교 중 대진대를 포함 22개 학교에서 학생들의 4-H 활동이 있다며 포천의 농업을 발전시키고 책임질 후계자 양성의 중요하다”며 “회원여러분들이 자주 센터를 방문하고, 포천농업의 발전을 위한 농민과 센터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함께 단결하여 포천의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남영우 회장은 “더 짜임새있고 발전할 수 있는 4-H연맹이 되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중요하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포천농업발전을 이끌어 가는 4-H연맹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유재학 4-H 경기도 연맹 회장은 “포천시그린농업대학에 4-H 연맹 포천시지회가 협력하고 4-H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한다”며 “트랙터의 도로 주행이나 퇘비 운반 시 도로에 흙 등 낙하물질이 떨어지는 일이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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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박춘형 기자 / nongmin2003@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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