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노인대학은 16일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제12기 입학식 및 소흘학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학장의 이임과 박광조 신인학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최형수 노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노인지회장 공로패 수여,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입학허가선언, 학로 선서,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근 시의회 의장, 윤영창 도의원, 유한영 노인복지과장, 백영현 소흘읍장, 6개 노인대학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총 95명의 학로생들이 입학했으며, 애국심고취, 건강위생, 노인자세확립, 위인업적, 시사경제교육 등 총 60시간 30주의 프로그램을 이수 후 졸업하게 된다.
박광조 학장은 “이성호 학장이 오래동안 학장을 하면서 소흘읍 노인대학을 발전시키고 오늘 이임하시게 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성호 학장의 뒤를 이어서 학장이 되니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 지만 앞으로 노인대학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계발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