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지역신문협회(이하 경지협)는 15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류상용 한지협 회장, 윤명희 국회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의장 및 의원, 황병윤 국제라이온스 354-B 지구 총재, 이원주 서울시지역신문협의회장, 박의협 전 경기도 법무사협회 회장, 윤석구 한국동요문화협회 회장, 김하식 이천시의원, 박광일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100여 명의 기관단체장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군포지역 바이올린과 보컬팀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윤리강령 낭독, 감사패 및 취임패 전달, 협회기 전달, 축사, 2016년도 임원소개, 케익절단식 등 순으로 이어져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영호 이임회장은 “취임하시는 김숙자 회장님은 10여 년간 경지협 윤리위원, 총무이사 등으로 역할을 해온 만큼 경지협을 한층 발전 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신문은 내용으로 사회를 리드해가는 것인 만큼 지역언론인들이 시대에 맞는 변화를 통해 한층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김숙자 취임회장은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내빈여러분과 경지협의 역사를 만들어 오신 권순호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회장님들의 노고와 큰 리더십을 발휘하시고 오늘 이임하시는 이영호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에서 바른 언론이 제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회의 관심과 격려도 당부드린다”며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한 것이므로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사회에 대한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해나겠다”는 취임사를 전했다.
류상용 강남신문 대표 한지협 회장은 “지역신문의 길은 철학과 소신이 없으면 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발행하는 이유는 지방자치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은 지방자치발전의 필수요인이라 생각한다”며 “이영호회장과 김숙자 취임회장의 건승과 경기도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가름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지역언론들이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넘보지 못했던 영역들을 좋은 가치, 방향 철학, 콘텐츠로 만들어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바꿀 수 있는 것이 기술의 발전”이라며 “지역언론들도 기회를 맞고 있다. 과거의 패러다임안에 있으면 넘을 수 없지만 새로운 변화를 김숙자 회장님이 새로운 변화에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을 기하시면 여러분이 세상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3대 경기도지역신문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사로는 ▲회장 김숙자 이천설봉신문 대표 ▲고문 권순호 부천신문 대표 ▲직전회장 이영호 군포신문 대표 ▲수석부회장 박태운 김포신문 대표 ▲부회장 윤관호 파주타임스 대표 ▲감사 이창구 가평신문 대표, 강명희 과천시대신문 대표 ▲윤리위원 정수인 민안신문 대표, 이영아 고양신문 대표, 김종경 용인신문 대표, 최용진 자치안성신문 대표 ▲총무이사 우상표 용인시민신문 대표 ▲기획이사 김기수 평택시민시문 대표 ▲정책이사 김광섭 여주신문 대표 ▲대외협력이사 유인봉 김포미래신문 대표 ▲홍보이사 김영화 안양광역신문 편집인이 경지협을 위해 봉사를 하게 됐다.